블로그에 올려놓으려고 진보신당 당표를 수정하다 보니 이거 어디서 많이 본 도안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 그렇지. 저기엔 허긴 괴벨스(진짱개)도 있으니 딱 맞구만. 게다가 게이하고 호모를 갖다놓고 자랑하는 것도 나치의 안티테제로 딱이고.


하지만 말야. 나의 Führer께서는 적어도 저런 놈들과는 달리 호모와 게이놈들을 진짜로 말살하시려고 했단 말야. 그 점에 있어선 너희들 찌질한 진보신당하고 비교가 될 리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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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여리고인은 사람을 잡아 해골에 회칠하고 장식하는 사악한 종족들이었다.
사악한 고대 여리고인의 회반죽 칠한 해골.

이들은 시종 이러한 잔인한 짓을 멈추지 않았기 때문에, 만군의 주님께서는 드디어 이스라엘 백성을 들어 이들을 치시기로 하시었던 것이다. 사사 여호수아가 이끄는 하늘의 군대는 찬송을 부르며 여리고 둘레를 일곱바퀴 돈 뒤 나팔과 함께 납함을 외치니, 그 거대한 여리고의 성장은 무너져내렸으며, 그 거민은 전부 도륙되었다.


아아 거룩하시고도 거룩하시도다. 사악하고 잔인한 이교도를 도륙하신 공업이여. 무릇 하늘의 뜻을 따르지 않는 자들에게는 이와 같은 천주가 내릴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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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개벽 이래, 너희 좌글루스는 누차 楚撻하였음에도 뉘우침이 없이 여전히 悖道하기만 하니, 우리가 어찌 감히 천명을 받들지 않을소냐.

너희가 전혀 改悛의 정을 보이지 않는다면, 남은 것은 그저 屠戮 뿐이리라.



내 너희 좌글러들에게 권고하노니, 지금으로부터 조속히 철퇴하여 잘못을 뉘우치지 않는다면, 天殃이 내릴것이니라.

그 효험을 시험하고자 하는 자가 있으면, 얼마든지 보게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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